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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카즈하 엘르 화보
매거진 '엘르' 8월호 화보는 르 세라핌으로 데뷔하기 전 네덜란드 유학, 발레 댄서의 길을 걸어온 특징을 발레 콘셉트로 담아냈다.
데뷔 소감을 묻자 카즈하는 "인생 최대의 도전을 만난 것 같다. 데뷔 전에는 한국어가 어려웠는데 활동을 하고 나니 멤버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냈다. 진도가 빠르다. "
자신의 장점을 묻는 질문에는 "야망이 생각보다 크다. '야망'이란 나에게 좋은 의미다. 현실의 제약 없이 자신을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꿈"이라고 답했다. 버킷리스트를 만드는 어린 시절의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