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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엔터테인먼트 안재현 구혜선 소속사 대표 윤보미
안재현 구혜선 소속사로 알려져 있는 신사동에 위치한 에이치비엔터테인먼트, 매출액은 238억 1,183만이며 중소기업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또 다른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바로 '뒷담화' SKY캐슬 성공신화로 기사도 났고 유명한 문보미 대표입니다. HB엔터테인먼트인데, 회사 대표랑 안재현씨가 구혜선씨 뒷담화를 했다는 문자메세지가 나왔었죠.
현재 안재현과 구혜선은 같은 소속사이며, 김래원이나 신성록 등 연기파 배우들이 즐비하고 있는 엔터테인먼트 회사입니다.
심지어 공식사이트는 현재 접속이 폭주하여 들어가지지 않습니다.
구혜선,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스카이(SKY) 캐슬' 제작사
참고로 구혜선은 올해 6월 HB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했었는데요. 제 생각으로는 이게 화단이 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구혜선은 안재현과 같은 소속사에서 소속감을 느끼며 함께 해오고 싶었던 것 같았는데, 결과적으로는 정말 안타깝네요.
현재 구혜선과 안재현은 각각 금호동, 청담동에서 별거 중이라고 합니다.
두 사람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많은 분들의 격려와 기대에도 불구하고 최근 들어 두 배우는 여러 가지 문제로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고 진지한 상의 끝에 서로 협의해 이혼하기로 결정했다. 두 배우의 소속사로서 지난 몇 달 동안 함께 진지한 고민과 논의 끝에 내린 두 사람의 결정에 대해서 이를 존중한다'고 전했다. 그러나 구혜선은 '이혼을 원하지 않는다. 타인에게 저를 욕한 것을 보고 배신감에 이혼 이야기는 오고갔으나 아직 사인하고 합의한 상황은 전혀 아니다. 상의되지 않은 보도다. 가정을 지키고 싶다'며 이혼 관련 입장을 반박했다.
각자 잘 안맞았던 것 같은데, 그래도 구혜선은 정말 마음이 남아있다는 것만큼은 알 수 있겠네요. 구혜선이 티격티격 거려도 안재현을 정말 많이 좋아하고, 어떻게 보면 현재로서는 집착도 많이 남아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정말 알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