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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인 신영희 명창 전남편 재혼 사기, 무슨 이유일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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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인 신영희 명창 전남편 재혼 사기, 무슨 이유일까?

판타지걸 2021. 7. 15. 15:57

    국악인 신영희 명창

    국악인 신영희 명창 전남편 재혼 사기, 무슨 이유일까?

    • 출생 1942년 2월 6일, 전라남도 진도
    • 소속사 씨티엠
    • 수상 2015년 제25회 동리대상
    • 2007년 한국국악협회 국악대상
    • 경력 한국 판소리보존회 이사
    • 2013.03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춘향가) 보유자
    • 관련정보 네이버[지식백과] - 판소리 대중화에 앞장선 국악인

     

    국악인 신영희 명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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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악인 신영희 명창
    국악인 신영희 명창

    그리고 이혼 후에, 두번 째 남편과 결혼을 하게 됐는데요. 두번 째 남편은 바람을 피웠을 뿐만 아니라, 그녀의 이름으로 사기를 치는 바람에 또 다시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국악인 신영희 명창

    어렸을 때 부터 집안의 가장이 된 그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가 병을 얻게 되면서 고등학교에 진학도 못하고 판소리만 했는데요. 그리고 오빠와 동생의 뒷바라지까지 했다고 합니다.

    국악인 신영희 명창국악인 신영희 명창

    그녀는 무려 쓰리랑 부부에 4년 동안 출연을 했을 만큼 굉장히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국악의 대중화에 크게 기여한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이 드네요.